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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

등록 2011-01-21 22:04

<b>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b>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 둘째)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맨 왼쪽) 등 각 나라 대사들과 건배하고 있다. 이날 하례회에는 주한외교단장인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주한 상주대사와 국제기구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 둘째)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맨 왼쪽) 등 각 나라 대사들과 건배하고 있다. 이날 하례회에는 주한외교단장인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주한 상주대사와 국제기구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 둘째)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신년하례회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맨 왼쪽) 등 각 나라 대사들과 건배하고 있다. 이날 하례회에는 주한외교단장인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주한 상주대사와 국제기구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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