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너야” 참여연대 등 20여개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소속 활동가들이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남북관계 개선 등 평화정착을 위해 ‘키 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바보는 너야” 참여연대 등 20여개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소속 활동가들이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남북관계 개선 등 평화정착을 위해 ‘키 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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