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대원들이 20일 오전 부산항 8부두에서 독수리훈련의 실사격훈련에 참가할 예정인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배에서 내리고 있다. 무게 6.47t, 길이 6.95m, 너비 2.72m, 높이 2.64m인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최고 시속 98㎞로 달릴 수 있다. 부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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