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방송 회복과 김재철 사장 퇴진’을 내걸고 170일 동안 파업을 벌여온 <문화방송>(MBC) 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 D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무 복귀를 밝히는 ‘대국민 선언문’을 읽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공정방송 회복과 김재철 사장 퇴진’을 내걸고 170일 동안 파업을 벌여온 <문화방송>(MBC) 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 D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무 복귀를 밝히는 ‘대국민 선언문’을 읽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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