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 임진각에서 군사 철책선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북한은 9일 “서울을 비롯해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기관들과 기업들,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은 사전에 대피 및 소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북한 미사일 쏘면 어떻게 되나?
■ 자격 없는데도 외국인학교 입학…의사·교수 자녀 등 163명 적발
■ 위기탈출, 직접 체험이 ‘넘버원’
■ ‘쥐꼬리 금리’에 돈 빼는 고객들
■ [화보] 제주보다 가까운 섬 대마도, 어디까지 가봤니?
■ 북한 미사일 쏘면 어떻게 되나?
■ 자격 없는데도 외국인학교 입학…의사·교수 자녀 등 163명 적발
■ 위기탈출, 직접 체험이 ‘넘버원’
■ ‘쥐꼬리 금리’에 돈 빼는 고객들
■ [화보] 제주보다 가까운 섬 대마도, 어디까지 가봤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