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개성공단의 눈물

등록 2013-05-23 20:48

한재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공동위원장(앞줄 왼쪽 둘째)과 입주기업 대표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임직원과 주재원 500여명은 남북 당국을 향해 “남북 대치 속에 도산을 앞둔 기업을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이재현 비자금 사건은 살인청부 사건에서 시작됐다
"하나회는 돈과 권력 중독 환자들" 전두환 육사동기는 이렇게 말했다
[화보] '노무현 대통령 4주기' "내 마음 속 대통령"
라면왕의 비법이 궁금해? 라면 첨가 최고의 아이템은 이것!
시신에서 심장을 꺼내 들고…시리아, 광기의 유튜브 전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