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사거리 500㎞ 공대지 미사일 ‘타우루스’ 도입

등록 2013-06-19 22:35

사거리 500㎞에 이르는 장거리 공대지 순항 미사일 ‘타우루스’의 도입이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9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6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독일산 타우루스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당 20억원가량인 타우루스를 170여발 도입할 계획이다. 타우루스는 F-15K 전투기에 최대 2발을 장착할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500㎞로 부산에서 발사해 평양까지 타격할 수 있는 위력적인 무기다. 사진은 전투기에서 타우루스가 발사되는 모습.

글 김규원 기자 ch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삼성물산 1조원대 해외 비자금 의혹 이번엔 벗겨질까
다들 홍명보만 쳐다본다
내 기억 속의 한국일보 기자들…
참치 맛 본 중국인 때문에…생선값 폭등
[화보] 세계 최대 항공기 축제 파리 에어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