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로 북한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한 25일 오전 민통선 지역인 경기 연천군 중면 횡성리 농가에서 대민지원을 나온 육군 28사단 쌍용연대 장병들이 오이 수확을 돕고 있다. 연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로 북한이 준전시상태를 해제한 25일 오전 민통선 지역인 경기 연천군 중면 횡성리 농가에서 대민지원을 나온 육군 28사단 쌍용연대 장병들이 오이 수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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