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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버티컬 동영상] 요즘 군대는 ‘애국 페이’

등록 2015-09-23 17:48수정 2015-09-23 17:50

한겨레가 선보이는 ’버티컬 동영상’은 모바일 중심 콘텐츠입니다. 스마트폰을 가로로 기울일 필요없이, 평소 이용 모습 그대로 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군복무 중에 생필품 구입을 위해 자비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월급도 적은데, 이런 부담을 병사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군 장병들의 말 못할 속사정, 버티컬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기획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영상 제작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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