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군무원 채용 공고

등록 2016-03-30 16:29수정 2016-03-30 17:00

1072명 채용
국방부와 육·해·공군은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시험 시행 계획을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일간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 전체 채용 예정 인원은 모두 1072명이다. 전년도(1213명)보다 141명 줄었다.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통해 7급·9급 849명을 모집하며, 경력경쟁 채용시험을 통해서는 3~9급까지 223명을 모집한다.

기존에는 공채 응시 직렬별로 특정 자격증·면허증이 없으면 응시를 제한했으나, 올해부터는 필수 11개 직렬을 뺀 모든 직렬의 응시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응시 분야 자격증·면허증이 없는 사람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장애인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응시할 수 있으며, 모두 76명이 채용된다.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계급 일반군무원 채용시험은 국방부가 주관하며, 6급 이하 일반 군무원의 채용시험은 각 군이 주관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18~22일 채용기관별 누리집(국방부 ht tp://recruit.mnd.go.kr, 육군 ht tp://www.army.mil.kr /official, 해군 ht tp://www.navy.mil.kr/Recruit, 공군 ht tp://www.airforce.mil.kr/REC)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02-748-5105~6)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