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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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4 12:05수정 2017-12-0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