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이인선 소령 공사 51기 동기
충주·김해 떨어져 근무하며 서로 격려
충주·김해 떨어져 근무하며 서로 격려
김동우 소령(왼쪽)과 이인선 소령이 자신의 기지(김 소령 : 충주 제19전투비행단, 이 소령 : 김해 제5공중기동비행단)에서 각각 찍은 사진을 합성한 커플 사진. 공군은 “두 사람 모두 비행대장이라는 중요 보직에 근무하여 자신의 기지를 벗어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커플 사진을 합성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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