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연락채널로 통지…윤용복 체육성 부국장 단장 포함
경기장 · 개폐회식장 · 숙소 · 프레스센터 등 점검할 것으로
경기장 · 개폐회식장 · 숙소 · 프레스센터 등 점검할 것으로
북한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일행을 태운 버스 두대가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자유로로 향하고 있다. 파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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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1 13:26수정 2018-01-2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