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앞두고 ‘한-미 안보협력’ 메시지 효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017년 10월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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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5 16:26수정 2018-01-25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