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여명 체류비용 등
사후정산이라 실제 집행비용은 줄어들 수도
사후정산이라 실제 집행비용은 줄어들 수도
북한응원단이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 북한 렴대옥, 김주식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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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8:38수정 2018-02-14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