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태 단장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지속 노력”
북 선수단·예술단·응원단 방남 세부사안 논의
북 선수단·예술단·응원단 방남 세부사안 논의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가운데)을 단장으로 하는 통일부 대표단이 북한의 평창패럴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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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7 10:39수정 2018-02-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