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열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쪽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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