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남북 장성급 회담 14일 열려
북쪽 대표단, 사진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양에 심은 소나무’ 안부 전해와
북쪽 대표단, 사진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양에 심은 소나무’ 안부 전해와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를 비롯한 남쪽 대표단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오른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왼쪽)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 사진을 남쪽 대표단에게 보여주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지난 4월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함께 판문점 남쪽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소나무를 공동 식수 하고 있다. 판문점/한국공동사진기자단
북쪽에서 준비한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심은 소나무 사진. 판문점/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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