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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무엇이 보이나” 가상현실 고글 쓴 평양 학생들

등록 2018-06-14 17:14수정 2018-06-14 17:35

북한 평양교원대학 학생 14일 과학 시간에 가상 현실 고글을 쓰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북한 평양교원대학 학생 14일 과학 시간에 가상 현실 고글을 쓰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은 가상현실(브이아르·VR) 고글과 모래상자 영상교구 등 새로운 보조 교재들을 시연해보고 있다.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은 가상인, 번영한 북한의 미래상을 4분 남짓한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영화처럼 보여주며 “과연 이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연거푸 되물었다. 탐색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평양 교육 현장의 사진들을 모아본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교사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교사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교원대학에서 한 학생의 옷에 김일성 수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로 만든 핀이 꽂혀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교원대학에서 한 학생의 옷에 김일성 수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로 만든 핀이 꽂혀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서예를 연습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서예를 연습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모래 상자에 투영한 한반도 지도를 보조 교재로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14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모래 상자에 투영한 한반도 지도를 보조 교재로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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