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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 엄수

등록 2018-07-13 13:51수정 2018-07-13 14:28

북에 남겨졌던 윤경혁 일병 유해 한국 돌아와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도 미국으로 봉환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가 13일 오전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를 엄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지역에 남겨졌던 미국 제1기병사단 소속(카투사)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가 미국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오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던 미군 유해(신원 미확인) 1구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고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고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셋째) 등 내빈들이 유해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셋째) 등 내빈들이 유해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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