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31일 판문점 남쪽 지역서 열려
북쪽 대표단 군사분계선 도보로 건너와 남북정상회담 기념 식수 살펴봐
DMZ 평화적 이용과 6·25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 문제 등 논의
북쪽 대표단 군사분계선 도보로 건너와 남북정상회담 기념 식수 살펴봐
DMZ 평화적 이용과 6·25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 문제 등 논의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북쪽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들어오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쪽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기념 식수한 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대표단 일행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쪽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기념 식수하며 세운 표석을 살펴보며 잡초를 뽑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6월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 사진을 남쪽 대표단에게 보여주고 있다. 판문점/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도균 남쪽 수석대표와 안익산 북쪽 수석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 장성급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제9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남쪽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이 31일 오전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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