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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퇴근길서 각오 밝히는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자

등록 2018-08-30 18:49수정 2018-08-30 18:53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 높이고 국가 안보 튼튼히 하겠다’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국방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청사를 나서고 있다. 정 후보자는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안보상황이 다소 많이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국방장관에 지명이 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장관으로 취임하더라도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군의 사기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확실하게 지키는 소신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신임 국장장관 내정자 정경두 합참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국방부 합참 건물 앞에서 소감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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