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보다 인원 30% 감축
초대 안보지원사령관으로 임명된 남영신 기무사령관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업무를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계엄령 문건 파문을 일으킨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하는 새로운 군 정보부대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1일 창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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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1 17:06수정 2018-08-3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