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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남과 북 GP(감시초소) 철거 현장 공개

등록 2018-11-15 14:55수정 2018-11-15 16:02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지난 10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으로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 제공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지난 10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으로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방부 제공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 철거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이 현장에서 보내온 사진을 모아본다.

폭파 전 GP의 모습. 철원/사진공동취재단
폭파 전 GP의 모습. 철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 폭파되는 GP 왼쪽 뒤편으로 철거중인 북쪽 GP와 북한군이 보이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 폭파되는 GP 왼쪽 뒤편으로 철거중인 북쪽 GP와 북한군이 보이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안 GP(감시초소)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군 당국이 폭파공법을 적용해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위치한 GP를 철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안 GP(감시초소)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군 당국이 폭파공법을 적용해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위치한 GP를 철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안 GP(감시초소)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군 당국이 폭파공법을 적용해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위치한 GP를 철거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안 GP(감시초소)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군 당국이 폭파공법을 적용해 철원지역 중부전선에 위치한 GP를 철거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GP(감시초소) 시범철수를 진행하고 있는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가 철거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0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을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
지난 10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을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
지난 11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을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
지난 11일 북한의 중부전선 GP 철거 모습을 국방부가 15일 공개했다. 국방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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