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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 중장…정훈병과 첫 여성 장군도

등록 2018-11-22 19:54수정 2018-11-23 19:42

정훈병과 69년만에…병과장 박미애 대령

정훈병과 첫 여성 장군인 박미애 대령. 국방부 제공
정훈병과 첫 여성 장군인 박미애 대령. 국방부 제공
정부는 22일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원인철(57·공사 32기) 공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79명의 장성 정기 진급인사를 했다. 여군 장군도 2명 임명됐다. 육군 참모차장은 최병혁(55·육사 41기) 중장, 해군 참모차장 권혁민(56·해사 40기) 중장(진급 예정), 공군 참모차장은 황성진(56·공사 33기) 중장이 각각 맡게 됐다.

전투병과 5번째 여성 장군 노경희 대령.
전투병과 5번째 여성 장군 노경희 대령.
박미애(여군정훈 3기) 준장 진급자는 1949년 육군 정훈병과 창설 69년 만에 첫 여군 병과장이 됐다. 노경희 대령은 전투병과 5번째 여성 장군으로 임명됐다.

유강문 기자 m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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