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부·군 인사들과 함께
전용열차로 7∼10일 방중
“시진핑 주석 초청”
전용열차로 7∼10일 방중
“시진핑 주석 초청”
지난해 6월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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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8 09:11수정 2019-01-0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