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된 27일(현지시각)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새 통역관 신혜영(왼쪽)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함께 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2-27 22:21수정 2019-02-28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