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쪽 인원 25일 출경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맨앞)을 비롯한 직원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근무 인원을 모두 철수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부소장이 출경을 하기 위해 접견실에서 나오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쪽 근무인원 등을 태운 버스와 차량들이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부소장이 출경 전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직원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전광판에 남북정상회담의 슬로건이었던 ‘평화, 새로운 미래’ 문구가 보이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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