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0명 절반인 4~5명 수준
북 “오늘 평소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와”
“북남공동선언 지향에 맞게 사업 잘해야”
북 “오늘 평소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와”
“북남공동선언 지향에 맞게 사업 잘해야”
지난해 9월14일 업무를 시작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경.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3-25 14:39수정 2019-03-2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