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등 관영언론 보도 
북러 정상회담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곧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23일 보도했다. 사진은 23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도착할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역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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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2019-04-23 09:46수정 2019-04-2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