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미 국무부 성명 내어
“북 정권, 수십년 동안 주민 자유 지독히 침해”
“북 정권, 수십년 동안 주민 자유 지독히 침해”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가운데)이 지난 3월15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평양/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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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2 15:26수정 2019-05-1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