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8일 강원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지뢰제거·기초발굴 작업 현장 언론공개
28일 강원 철원군 민통선 안 남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 티에프 장병들이 지뢰제거와 기초발굴을 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28일 강원 철원군 민통선 안 남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 티에프 장병들이 기초발굴을 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28일 강원 철원군 민통선 안 남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 티에프 장병들이 지뢰제거와 기초발굴을 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28일 강원 철원군 민통선 내 남쪽 지역인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 티에프 장병들이 한국전에서 전사한 후 6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간 고 박재권 이등중사의 유해와 유품이 발굴된 장소에 세워져있는 추모비에 경례하고 있다. 철원/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일대 전경. 철원/사진공동취재단
한국전쟁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 고지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관통하는 남북 간 군사도로를 연결했다는 소식과 함께지난해 11월 22일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 한 장. 2018년 11월 중순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만난 남쪽과 북쪽 병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남북이 비무장지대 안 군사도로를 연결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뒤 65년 만에 처음이었다. 국방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