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동 훈련 아닌 지휘소 연습으로 대체
최근 대화 국면 들어선 한-일관계 반영한듯
지소미아 종료 선언 직후엔 역대 최대 규모
1986년 이후 상·하반기로 나눠 연례적 실시
최근 대화 국면 들어선 한-일관계 반영한듯
지소미아 종료 선언 직후엔 역대 최대 규모
1986년 이후 상·하반기로 나눠 연례적 실시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8월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7600t급)이 독도 앞을 항해하는 모습.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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