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부터 국방장관·장군들 머리 다듬어
“집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울컥합니다”
“집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울컥합니다”
‘장군 이발사’로 불리며 국방부 장관 및 장군들의 이발을 담당했던 장희선씨가 31일 은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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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1 15:03수정 2019-12-3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