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은 아직 결정된 바 없어”
“신속 대응 효과적인 방안은 계속 협의”
“신속 대응 효과적인 방안은 계속 협의”
이란 중북부의 종교 도시 곰의 잠카런 모스크(이슬람 사원) 꼭대기에 게양된 ‘붉은 깃발’ 잠카런 모스크의 붉은 깃발은 순교의 피가 흐를 격렬한 전투가 임박했다는 상징물이라고 이란 국영방송은 전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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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6 13:54수정 2020-01-06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