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분담금 협정 타결되지 않아 공백 지속”
한국인 직원 처우 내세워 분담금 증액 압박하나
한국인 직원 처우 내세워 분담금 증액 압박하나
한-미 방위비 협상 대표단이 지난해 12월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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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0:43수정 2020-01-2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