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화살머리 고지에서 전사한 고 정영진 하사에게
1954년 수여키로 했던 화랑무공 훈장, 유가족에게 전달
1954년 수여키로 했던 화랑무공 훈장, 유가족에게 전달

정해수(왼쪽)씨가 6·25 당시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 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아버지 정영진 하사의 무공훈장을 받고 부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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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6:53수정 2020-05-2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