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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통일부 “현상황 엄중하게 인식…모든 남북 합의 준수 노력해야”

등록 2020-06-14 11:10수정 2020-06-15 09:43

13일 밤 ‘김여정 담화’에 대한 입장 내놔
김여정 “연속적 보복 행동” 다짐
노동신문이 14일 누리집에 게재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 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노동신문이 14일 누리집에 게재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 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통일부는 14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전날 밤 “연속적인 행동으로 보복”을 다짐하는 담화를 발표한 사실과 관련해, “남과 북은 남북 간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13일 밤 개인 담화를 내어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며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연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며 “멀지 않아 쓸모없는 (개성)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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