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청와대 입장 반박하며
“합의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데…”
“합의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데…”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자 신문 2면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다. <노동신문> 갈무리

2019년 6월30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한 북쪽 주요 인사들. 맨 오른쪽이 장금철 통일전선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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