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박 대표 주장 신뢰도 낮아… 허위사실로
남북간 긴장 고조, 주민 안전 위협 엄중 대응 방침”
남북간 긴장 고조, 주민 안전 위협 엄중 대응 방침”

22일 밤 경기 파주에서 탈북단체가 날려 보냈다는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23일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 야산에 떨어져 경찰이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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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3 19:06수정 2020-06-23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