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설립목적 위배 활동” 결론
자유북한 “효력정지 소송 제기” 반발
자유북한 “효력정지 소송 제기” 반발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가 6월 26일 오후 동생 박정오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일원동 사단법인 큰샘 앞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항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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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7 16:13수정 2020-07-1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