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희영 한적 회장 만나
“코로나 시대 화상상봉 유일한 대안”
“평양 마음만 먹으면 화상상봉 장비 전달”
“코로나 시대 화상상봉 유일한 대안”
“평양 마음만 먹으면 화상상봉 장비 전달”

이인영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주먹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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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2 17:29수정 2020-09-0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