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군 의장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 봉안함을 들고 중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사진은 2016년 3월 김명진 기자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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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3 11:30수정 2020-09-2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