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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굳건이’를 대신하는 ’힘찬이’…병무청 새 마스코트

등록 2020-12-03 15:59수정 2020-12-03 16:40

모종화 병무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일 새 마스코트 ‘힘찬이’ 출범식을 마친 뒤 전시된 조형물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모종화 병무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3일 새 마스코트 ‘힘찬이’ 출범식을 마친 뒤 전시된 조형물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이 새로운 마스코트 ‘힘찬이’를 선보였다.

병무청은 3일 정부 대전청사 병무역사기록전시관에서 ‘힘찬이’ 출범식을 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공식 홍보대사가 된 힘찬이 조형물은 정부 대전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앞으로 대내·외 행사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기존 마스코트였던 ‘굳건이’를 대신할 ‘힘찬이’는 ‘힘이 있고 씩씩하다’는 순우리말로, ‘우리나라 국방을 힘차고 든든하게 수호하자’는 뜻이 담겼다고 병무청이 밝혔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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