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노동당 총비서’에 만장일치 추대
‘핵심 중 핵심’ 조용원, 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꿰차
‘핵심 중 핵심’ 조용원, 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꿰차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5일 노동당 제8차 대회 첫날 회의에 참석하려고 평양 4·25문화회관 대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 위원장 오른쪽이 이번 대회에서 노동당 정치국 실무위원에 오른 최측근 조용원이고, 사진 맨왼쪽이 김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노동신문> 11일치에 실린 “당중앙위 통일전선부장 김영철” 사진. <노동신문> 화면 갈무리
이슈한반도 평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