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 “IAEA 안전성 검증과 별도”

탈핵시민행동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4월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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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4:29수정 2021-05-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