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영토, 받을 수 없다고 강한 항의 뜻 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 이름으로 각국 대사 등에 보낸 설 선물 상자 디자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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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2 13:52수정 2022-01-2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