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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중국 북핵수석대표, 서울 온다…5월3일 한·중 협의

등록 2022-04-28 17:33수정 2022-04-28 17:47

류샤오밍 한반도사무특별대표 첫 방한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다음달 3일 서울에서 한중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고 28일 외교부가 발표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한은 류샤오밍 대표 취임 이후 첫 방한이자 한중 북핵수석대표 간 첫 대면 협의가 되겠다”며 “양쪽은 최근의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샤오밍 대표는 방한 기간에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만나고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등의 고위당국자들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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