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외교장관
아세안지역포럼 의장성명 파문에 이어 미국 지명위원회의 독도 ‘주권 미지정’ 표기 등 잇따른 외교 실패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류를 든 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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