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정권이양기에 들어간 가운데 6일 뉴욕에서 북.미간 연쇄 접촉이 이뤄져 핵검증 이행방안에 진전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방미중인 북한 외무성 리 근 미국국장(왼쪽)과 성 김 미 국무부 북핵특사가 6일 뉴욕 전미외교정책협의회(NCAFP) 사무실에서 회동을 마친 뒤 각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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